한국 최초 "DM의 역사와 함께한" 영진다이렉컴
1980년대 후반, '데이터'라는 개념조차 희미했던 시절 대한민국에서 DM(Direct Mail)은 그저 '다량 우편물'로 취급받곤 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마케팅학 박사인 박진영 대표이사는 일본 다이렉트메일 협회(JDMA) 리스트 위원회 활동과 일본 현지에서의 체계적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1989년, DM 전문 대행사인 ‘영진애드’를 설립했습니다.
영진애드는 AMX 카드, 다이너스티 카드, 삼성물산(삼성카드 프로젝트), LG카드 등 국내 유수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마케팅(DBM)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의 카탈로그 통신판매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단순 우편물을 광고 기능을 갖춘 '다이렉트 마케팅'의 영역으로 격상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대홍기획, 오리콤 등 대형 광고대행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많은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끌어온 저희는, 1997년 법인 전환과 함께 (주)영진다이렉컴으로 새롭게 도약했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농촌 마케팅’ 연구와 후학 양성(서원대학교 디지털 마케팅 강의)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데이터 마케팅의 정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